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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쟁이의 일상/Guam

잠깐 들릴만한곳 - 괌 파세오 공원

by 휠스타 2018. 5. 6.




괌 파세오 공원 - 30분이면 충분해 ㅋㅋ 잠깐 들릴만한곳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는 그곳 - 괌 파세오 공원


그런데 자유의 여신상은 작은놈입니다..


미국 본토의 진짜배기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고 싶군요 !!! 


좌측에 마리오가 걸어오고있군요..


ㅋㅋ





역시나 괌의 하늘은 매일매일 청명하고 미세먼지없고 푸르릅니다..


대자연의 큰 선물이죠 !!!


사실 파세오 공원은 볼게없습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들려보긴했는데.. 왕 실망~


미니 자유의 여신상과 사진한번 찍고 바다한번 보고 나오시면 됩니다..


근데 파세오 공원에서 수요일 저녁에 큰 시장이 열린다는것을 알게되죠 !!!






아이고 우리 아이들아 .. 덥구나..


차에 에어컨 틀어놓고 왔다.. 조금만 참으렴 ~


렌트카 닛산 로그는 시동걸어놓고 차문을 잠글수있습니다.. 조으다~





괌 파세오 공원은 그냥 공원이예요..


앉아서 잠시 쉴수있는곳과 바다.. 그리고 나무들 !!!


무슨말 하는지 알겟죠??





그래도 지나는 길에 안들려보면 섭할수있습니다..


차에서 내리셔서 사진 몇방 찍고 가시면 됩니다..






나타났군요... 자유의 여신상 미니..






마리오를 모델삼아 한컷 !!!


자유의 여신상 크기를 가늠할수있겠죠??






우리 아들도 한장 찍어주고~


이제 가자~






괌은 모든곳이 화보입니다..


어디를 가시던 아름다운 바다와 야자수가 있습니다.. !!


천혜의 자연이죠 !!


괌 파세오 공원은 사실 볼게 없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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